상시 |
제2회 쓰는 사람 공모전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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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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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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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적당한 실례 / 양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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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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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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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인생의 역사 /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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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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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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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의 돈키호테 /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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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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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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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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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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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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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초록을 입고 /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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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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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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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소설, 한국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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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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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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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남궁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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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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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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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귀멸의 칼날』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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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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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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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노 휴먼스 랜드 /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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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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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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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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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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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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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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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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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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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시골, 여자, 축구 / 노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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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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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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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다 하지 못한 말 /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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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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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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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먼 곳에서 / 에르난 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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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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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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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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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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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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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해방의 밤 /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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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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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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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정의가 잠든 사이 /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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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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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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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있을 법한 모든 것 / 구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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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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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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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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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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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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