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도서관 참 불편합니다
2026-07-23조회 11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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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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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AR 미라클 100 영어도서책
다른 도서관과 다르게 여긴 온라인 신청과 6개월 기간이 있어서 여가 뭔가 다르네..특별한게 있나 싶었습니다..
인증서와 미니트로피를 준다고 써있어서..매달과는 좀 달라 아이에게 이미지를 찾아 보여주며 동기유발 할수 있게 했습니다.
혹시나 참가인원에 못들어갈까 신청시간 체크해놓고 신청까지 했는데 굉장히 여유있었습니다..:인기가없네 했죠
마장도서관은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 마음 먹고 신청했던건데..직접가서 아이에게 미니트로피를 보여주려고 보니
이건 메달도 아니고 트로피라 말할수 없는 마치 냉장고자석 같은 장식품을 보여주시더군요..
당황스러웠고..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않았습니다 스티커북을 주셨는데 비닐케이스가 없어서 요청드렸더니 없다고 하셔서 이러면 회손가능성을 말씀 드리니..한번도 그런적없다며 무심히 말씀주셨습니다..이때부터 여긴 다른 도서관 사서님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란걸 느꼈습니다..
가방을 받아 나오면서도 영 상쾌하고 기분좋은 느낌이 아니였고..아이한테 잘 얘기를 해보았지만..미니트로피가 같지않은 장식품에 1도 흥미가 없어 안할래 라고 했습니다
멀리까지 온 보람이 없어 돌아오면서 전화를 드렸는데..
남자분이 받으셨고..제가 앞뒤상황 얘기 하면서 분명히 미니 트로피라고 적혀있었다고 하니..그게 미니트로피 라고 전사서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며..오히려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라는 설명을 하셨고..마장에서 오래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고 아무도 그것에 말하는분 없었고..자기네는 그걸 트로피라고 지칭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니 트로피..저랑 같지 않으신가요? 그분분을 제차 말씀드리니..마장은 그렇게 해왔다 라고 하셔서 좀더 아이입장에서 말씀드리니..그걸로 바꾸러면 예산에도 문제가 있다고..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이미지를 올려주셨던가...아니면 그걸 미니트로피라 지칭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마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계신듯 말씀 하셨지만그건 마장만이 생각하는 부분이니 개선을 부탁드렸더니 나중에는 네네 나중에 얘기해보겠습니다 하고 인사차말씀 하시더군요..사람이 말하는거에 어느정도 진심이 느껴지잖아요...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지금도 신청인원이 미달이던데...그렇게 자부심을 갖고 계신데..왜미달인지..고민해 보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보게끔 만든 프로그램 이라면 좀더 아이들 시선에서 준비했어야 했고 개선해나갈 열린마음도 갖여야 하시는게 맞는게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