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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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조정래 강하나 최리 손숙 황화순 정무성 서미지 류신 임성철 오지혜 정인기 김민수 이승현 |
서명/저자사항 | 귀향[DVD]: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조정래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케이디미디어 [제작]:와우픽쳐스 [공급],2016. |
형태사항 | DVD 1매(본편 127분):유성, 천연색,12 cm. |
원표제 | Spirits' homecoming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지역코드: A화면비율: 2.40:1 Widescreen사운드: Dolby Digital 5.1 Surround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조정래 ; 각색, 조정아 ; 제작, 조정래, 임성철 ; 촬영, 강상협 ; 편집, 박민선 ; 음악, 함현상 ; 미술, 임원철, 강세영, 강승모 |
연주자와 배역진 | 강하나(정민 역) ; 최리(은경 역) ; 손숙(영옥(영희) 역) ; 황화순(송희 역) ; 정무성(기노시타 역) ; 서미지(영희 역) ; 류신(요시오 역) ; 임성철(류스케 역) ; 오지혜(정민 모 역) ; 정인기(정민 부 역) ; 김민수(노리코 역) ; 이승현(다나카 역) |
요약 | 1943년, 경남 거창군 한 마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마구잡이로 들이닥친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그녀들이 끌려간 곳은 낯선 중국땅, 그리고 그 곳엔 총과 칼로 무장한 일본군 병사들만 있는 곳이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자신의 이름 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적인 충격을 입은 그녀들은 바로 일본군 병사들의 성적인 쾌락과 사기 진작을 위한 '위안부'. 아무도 구원해주지 않는 지옥에서 소녀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패망이 가까워지는 일본은 자신들의 파렴치한 역사를 지우기 위해 소녀들을 죽이고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짓을 행하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드라마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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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D0002351 | HD 688.2 조72ㄱ | 이천시립효양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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