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문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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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편해문 |
서명/저자사항 |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대한민국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편해문 글. |
발행사항 | 서울 :소나무,2012. |
형태사항 | 218 p. ;19 cm. |
ISBN | 9788971390818 |
요약 | 아이들을 놀려야 한다는 건 근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삶을 염려한다면 무엇보다 몸을 마음껏 놀릴 기회를 줘야 한다. 아이들 세계에는 좌우가 없다. 나뉘지 않은 온전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산다. 놀이의 세계에도 좌우가 없다. 산 자와 죽은 자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