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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DVD] .3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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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김진만,감독 김현철 김남길 |
| 서명/저자사항 | 아마존의 눈물[DVD].김진만;김현철 [공]감독. |
| 발행사항 | 서울:MBC [제작]:MBC프로덕션 [유통],2010.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6분):유성,천연색,12cm. |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지역코드 : Region3 NTSC화면비율 :16:9더빙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
| 내용주기 | 에필로그<250일간의 여정> -- 프롤로그<슬픈 열대 속으로>.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정성후 기획 / 허태정 제작 / 고혜림 대본 / 손인혁, 김만태, 최재필, 하림 촬영 / 김민아, 김정민 조연출 등 |
| 연주자와 배역진 | 내레이션 : 김남길 |
| 요약 |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상징'... 삐라루꾸 아마존 곳곳에 자리 잡은 선착장. 그곳엔 3미터가 넘는 거대어들이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들은 다름 아닌 아마존의 상징, 삐라루꾸. 보호어종으로 지정된 삐라루꾸들은 모두 어디서 온 것일까? 아가미에 달린 '녹색푯말'을 가리키며, 인부들이 지목하는 곳은 바로 '마미라우와' 마미라우와는 아마조나스 주에 위치한 생태 보호구역이다. 그곳에선 매년 9월부터 11월 말까지 한정된 삐라루꾸의 어획이 허가된다. 멸종을 막기 위해, 매년 개체 수를 조사하고 적정량만을 잡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잡힌 삐라루꾸들은 마미라우와라고 써있는 '붉은 푯말'을 달고 유통되는데...미궁속으로 빠지는 선착장 위, '녹색 푯말' 삐라루꾸들의 정체! 그 속에 감추어진 진실은? 쇠고기 수출국 1위... 아마존의 '슬픈 영광' 건기인 7월부터 9월은 브라질의 '불타는 계절'. 이 시기엔 농업대지와 목초지 형성을 위한 대규모 방화가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한 주(州)에서 매달 일어나는 불법방화만도 1,000여건. 좀처럼 사그라질 줄 모르는 불길에 사라지는 것은 나무만이 아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도 원주민들도 힘없이 무너져 가는데... |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이용가 |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 DVD전용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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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JT0001263 | DV 688.5 김75ㅇ 3 | 이천시립청미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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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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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7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2250번길 35- Tel. 031- 644 -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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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7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마장로11- Tel. 031-64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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