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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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진만,감독 김현철 김남길 |
서명/저자사항 | 아마존의 눈물[DVD].김진만;김현철 [공]감독. |
발행사항 | 서울:MBC [제작]:MBC프로덕션 [유통],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4분):유성,천연색,12cm.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지역코드 : Region3 NTSC화면비율 :16:9더빙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
내용주기 | 1부 : 마지막 원시의 땅. -- 2부 : 사라지는 날.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정성후 기획 / 허태정 제작 / 고혜림 대본 / 손인혁, 김만태, 최재필, 하림 촬영 / 김민아, 김정민 조연출 등 |
연주자와 배역진 | 내레이션 : 김남길 |
요약 | 아마존, 원시의 베일을 벗다 7천 킬로미터를 넘어 끝없이 펼쳐지는 강을 따라, 한반도 면적의 서른 다섯 배에 이르는 지구 최대의 열대 우림, 아마존. 몸길이가 10 미터를 넘나드는 지상 최대의 뱀 아나콘다와 '소리 없는 강자' 느림보 슬로스, 사나운 포식자 악어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지구 생물의 보고. 지금 인류 마지막 원시의 땅, 아마존이 깨어난다! 최후의 원시부족, 조에 칼과 거울...허용된 외부문명은 단 2가지 브라질 북부 파라(Para)주. 문명세계와 접촉하지 않은 채 살고 있는 가장 뜨거운 땅, 적도. 그 밀림 속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원시부족 조에.조에 족에게 들어온 문명은 칼과 거울, 단 두 가지. 1987년 이후로 그 존재가 외부에 알려졌지만, 아직도 이들은 문명의 등 뒤에서 살아가고 있다. 조에는 옷 하나 걸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사는 순수원시 부족. 때문에 일반적인 의복문화 대신 가장 원시적이고 기본적인 신체장식이 발달했다. 특히, 턱에 나무 막대기를 꽂는 뽀뚜루(poturu)는 영구치가 난 이후부터 평생을 하고 살아가는 중요한 장식이다. 생활방식도 원시 그대로다. 해를 시계 삼아 하루를 보내고, 나무를 마찰시켜 불씨를 얻는다. 거울을 보며 외모를 가꾸고, 칼을 가지고 밀림을 헤치며 사냥한 고기들을 다듬는다. 그 이상의 문명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조에 족 사람들 과연 그들의 행복지수는 얼마나 될까?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이용가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 DVD전용 플레이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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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JT0001261 | DV 688.5 김75ㅇ 1 | 이천시립청미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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