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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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경미 |
서명/저자사항 | 쉿, 나의 세컨드는:김경미 시집/김경미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문학동네,2006. |
형태사항 | 145p.;19cm. |
ISBN | 8954601308 |
요약 | 김경미의 시는 쓸쓸하다. 뇌관을 찾아헤매던 그리움이 막상 뇌관을 발견하면 차마 터뜨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뇌관을 쓰다듬는 촉감이 살아 있다. 비탈리의 <샤콘느>나 헤비메탈에 동시에 끌리는 현대인의 촉감이다. 그 촉감 속에 김경미의 시는 쓸쓸하고 선연하다. _황동규(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