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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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경희 |
서명/저자사항 | 쌀 씻어서 밥 짓거라 했더니:삶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시인의 음식들/박경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서랍의날씨,2016. |
형태사항 | 210 p.:천연색삽화;21 cm. |
ISBN | 9791186404430 |
일반주기 | 2016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요약 | 입맛, 손맛, 삶맛을 돋우는 박경희 시인의 맛깔 나는 삶의 레시피! '그대여, 오늘 이 맛 한번 보시고 어떻게 길 밟아 나한테 오시든지…….' 너나없이 먹자고, 먹는 일로 돈 벌어 대는 소리가 들리어 오히려 혐오를 불러오는 세상이다. 여기 차린 밥상은 먹는 것이긴 하지만, 사람 얘기다. 뭐, 유명 셰프님들처럼 개그가 화려하지도, 정교한 '레시피'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바락바락 씻어서' 얼마간 두었다가 먹으라는 게 고작인 조리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