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양작은도서관
2025-09-09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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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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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많은 도서관을 다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여기가 도서관인지 동네 놀이터인지
수업을 위해 오신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는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소리지고 쌍욕을 하고
그럼에도 일절 터치를 안하시는
수업을 듣기위해 시간내서 왔는데
몇 주째 참았는데 오늘은 정말 최고네요....
이 도서관의 원래 목적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다 가는곳이라면 외부 선생님을 초빙한 수업 진행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