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인간 외 / 김동식
2024-04-05조회 17
- 작성자
- 김은미
- 이메일
김동식 소설집 <회색인간> 외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작가가 나타났습니다.
10년 동안 결근 없이 주물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유머 게시판에
짧은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고
독자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소설집을 출간합니다.
등단 5년 만에 1,0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해 냅니다.
주물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엮은
김동식 작가의 소설은
우선! 아주 짧습니다!! 초단편입니다.
긴 글은 읽지 않는 요즘 사람들의 취향을
제대로 읽은거죠.
또한 김동식 작가의 소설은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스토리마다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한번도 배워본 적 없던
노동자 출신 김동식 작가는
한국 문단에 혜성처럼 나타나
21세기 한국 문학의 지평을 열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작가로 거듭났습니다.
출판계를 뒤흔드는 영향력 있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김동식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소설을 좀 읽어볼까? 마음 먹으신 분들!
김동식 작가의 책으로 소설에 입문해 보세요^^
참신한 소재, 빠른 전개, 변칙적인 결말,
짧은 분량의 소설들이 대부분이지만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초단편 소설 하나가 끝나고 나면
멈춰서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소설의 묶음입니다.
완벽하게 재미있지만
독자들에게 물음표와 함께
여러가지 토론거리를 남기는 소설!
<회색 인간> 외에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살인자의 정석>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
10편의 김동식 소설집을 추천합니다.
이 중에 어떤 책을 선택하시더라도
책 읽다가 밤을 새게 되실거라고 장담합니다^^
얼마전에 김동식작가 데뷔작 <회색인간> 100쇄 기념
’빛‘ 에디션이 새로 나왔다고 해요.
출간 7년만에 100쇄를 찍다니....
정말 엄청난 작가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작가가 나타났습니다.
10년 동안 결근 없이 주물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유머 게시판에
짧은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고
독자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소설집을 출간합니다.
등단 5년 만에 1,0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해 냅니다.
주물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엮은
김동식 작가의 소설은
우선! 아주 짧습니다!! 초단편입니다.
긴 글은 읽지 않는 요즘 사람들의 취향을
제대로 읽은거죠.
또한 김동식 작가의 소설은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스토리마다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한번도 배워본 적 없던
노동자 출신 김동식 작가는
한국 문단에 혜성처럼 나타나
21세기 한국 문학의 지평을 열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작가로 거듭났습니다.
출판계를 뒤흔드는 영향력 있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김동식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소설을 좀 읽어볼까? 마음 먹으신 분들!
김동식 작가의 책으로 소설에 입문해 보세요^^
참신한 소재, 빠른 전개, 변칙적인 결말,
짧은 분량의 소설들이 대부분이지만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초단편 소설 하나가 끝나고 나면
멈춰서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소설의 묶음입니다.
완벽하게 재미있지만
독자들에게 물음표와 함께
여러가지 토론거리를 남기는 소설!
<회색 인간> 외에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살인자의 정석>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
10편의 김동식 소설집을 추천합니다.
이 중에 어떤 책을 선택하시더라도
책 읽다가 밤을 새게 되실거라고 장담합니다^^
얼마전에 김동식작가 데뷔작 <회색인간> 100쇄 기념
’빛‘ 에디션이 새로 나왔다고 해요.
출간 7년만에 100쇄를 찍다니....
정말 엄청난 작가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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