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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최승필 작가 강연 참여 후기 모음

2019-11-25조회 211

작성자
효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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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쉼표가 있는 인문학 4차시 참여 후기(동의)
- 최승필 작가(2019.11.23.) -
연번 참여후기
1 어쩜 이리도 위트도 있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정말 인상 깊었어요
2 평소에 관심이 있는 작가분을 뵙고 견해와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3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고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께 직접 듣는 강연으로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4 오랫동안 기대했었던 최승필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5 초등학교 5학년인 저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긴 강의였습니다.
독서의 필요성 등의 여러 가지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6 작가님의 책도 잘 읽었지만, 강연은 더욱 유익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훌륭하신 강사님을 효양도서관에 초청해주신 사서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우리 교육현실을 솔직하게 알려주시는데, 내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수학능력이나 성취도 수준은 계속 하향 평준화 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결국 읽기능력을 닦아야 하는데, 아이들은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겠습니다.
읽고 생각하는 교육을 시작해야겠습니다.
8 읽고 이해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문학이나 이야기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책을 언어능력을 높이는 기본이 된다는 것이 유익했습니다.
최승필작가님을 초청해주신 도서관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번 참여후기
9 올해 초 책을 통해 접하게 된 작가님을 직접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생각과 철학 등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를 양육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싶어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교육적으로 접하는 독서를 넘어 독서의 밀도에 관한 순수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네요
10 강연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행복한 책 읽기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한, 즐거운 책 읽는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들로 살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강연 준비해 주신 이천시에 감사드립니다.
11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이 3시간 이였는데, 재미있고 쉽게 강연해주셔서 즐겁게 많은 것 배워갑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효양도서관 측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12 세시간 강의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딱 맞는 책을 만난 것처럼
그리고 질문에도 너무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익한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 독서교육이라서 딱딱하고 지루 할 줄 알았는데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아이 교육을 어찌 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오늘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특강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비영리 카페를 운영하시는 강사님!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데
용기가 생깁니다.
15 아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독서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공개에 동의하신 분들의 참여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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